토론토 정착 3년, "한국보다 삶의 질이 훨씬 좋아졌어요"
서울에서 IT 개발자로 일하던 김민준씨(38) 가족이 토론토 이민 3년 만에 연봉 9만5천달러, 75만달러 주택 구입 등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밝혔다. 김씨는 "한국의 야근 문화에서 벗어나 5시 퇴근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"고 말했다.
Canada Economic Week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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